리처드 마이어의 백색 미학과 수평선이 맞닿은 오션뷰 객실
눈부신 동해 바다를 향해 서 있는 강릉 씨마크 호텔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빛의 건축'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순백의 미래지향적인 선과 자연의 수평선이 만나 빚어내는 풍경은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도시의 번잡함을 잊게 만듭니다.
기본 객실인 프리미엄 디럭스는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 속에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시야 가득 품어냅니다. 침대에 편안히 기대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파도의 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깊은 이완을 선사합니다. 보다 감각적인 공간감을 원한다면 높은 층고와 탁 트인 통창을 갖춘 갤러리 더블이 이상적인 선택이 됩니다. 자연광이 풍부하게 쏟아져 들어와 마치 바다 위에 띄워진 현대 미술 갤러리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전합니다.
프라이빗한 휴식에 무게를 둔다면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구조의 코너 스위트를 추천합니다. 코너 공간 특유의 파노라마 오션뷰가 펼쳐져 어느 각도에서나 동해의 웅장함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다면 개인 발코니와 전용 서비스를 갖춘 씨마크 스위트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되어 있어 여행의 목적과 취향에 맞는 완벽한 룸을 고를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 보는 상품
바다와 하늘의 경계를 지우는 인피니티 풀과 사우나 리프레시
씨마크 호텔의 상징적인 휴식을 꼽는다면 단연 수평선과 맞닿은 인피니티 풀입니다. 물속에 몸을 담그면 시선 끝에서 푸른 바다와 수영장의 수면이 하나로 이어지며 찬란한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물결에 몸을 맡기는 시간은 씨마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장 매혹적인 장면입니다.
물놀이 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행의 여독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는 사우나 공간으로 이어지는 여정이 좋습니다. 따뜻한 온기에 몸을 녹이다 보면 일상에 쌓였던 긴장이 자연스럽게 풀려납니다. 이 외에도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피트니스 센터 더 짐(THE GYM),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을 배려한 키즈 클럽, 자연과의 조화를 담은 더 아산트리움 등 균형 잡힌 부대시설이 머무는 시간을 다채롭게 채워줍니다.
동해의 제철 식재료를 살려낸 프리미엄 다이닝과 여유로운 아침
아침이 밝아오면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과 계절 식재료로 차려지는 더 레스토랑(The Restaurant)의 조식 뷔페를 즐길 차례입니다. 아침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정갈하고 건강한 식사는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어줍니다.
저녁 시간에는 셰프의 정성이 담긴 셰프 테이블(Chef's table)에서 품격 있는 미식을 경험하거나, 늦은 밤까지 운영되는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 밤바다의 정취와 함께 여유로운 대화를 나누기 좋습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 앞에서 진정한 쉼을 누리고 싶다면 이번 여행은 강릉 씨마크 호텔로 떠나보세요. 내 여행 일정에 맞는 객실 사진과 날짜별 요금부터 바로 확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