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준법경영 국제인증과 AI 윤리 확대
한국마사회는 최근 부패방지 및 준법경영 국제인증을 4년 연속으로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며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체계를 대외적으로 확실하게 공인받았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조직 전반에 걸친 리스크 관리와 엄격한 준법 시스템이 글로벌 기준에 완벽히 부합함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다.
특히 최근에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흐름에 적극적으로 발맞추어 AI 윤리 영역까지 내부통제 관리 범위를 선제적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철저히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조치다.
은퇴 경주마 복지 향상과 R&D 심포지엄 개최
한국마사회는 은퇴 경주마 75두를 대상으로 제2의 마생을 따뜻하게 지원하는 승용마 전환 사업에서 매우 가시적이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람 못지않게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와 체계적인 조달 시스템을 경주마 복지에 적극 적용하여 국내 동물 복지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
이와 함께 지난 10일에는 2026 말산업 연구개발(R&D)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학계와 산업계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지역 상생 여가 지원과 기관의 사회적 책임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리조트스파밸리와 손을 맞잡고 지역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여가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양 기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혜택과 다채로운 여가 기회가 폭넓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마사회는 본업인 경마 산업의 공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공헌과 복지 인프라 확충에 다방면으로 진정성 있게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 노력을 통해 국민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대표 공공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