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이머 겨냥한 실물 카드게임 '리프트바운드' 첫선
라이엇 게임즈가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한 실물 카드게임 '리프트바운드'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한국 게이머를 위한 특별한 선물과 전용 현장 이벤트를 준비하며 국내 팬들과의 접점을 대폭 늘린다는 구상이다. 유저들은 전국 주요 PC방 현장에서도 직접 카드 대전을 배우며 색다
이번 신작은 기존 디지털 환경에 익숙했던 게이머들에게 오프라인에서 손으로 직접 카드를 만지며 대결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 체험 기회를 적극 확대해 기존 LoL 팬층은 물론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매니아들의 관심까지 한 번에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출시 초기부터 국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
PC방 현장 체험부터 특별 선물까지 맞춤형 마케팅 주력
국내 유저들에게 친숙한 PC방 공간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이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카드 대전이 낯선 초보 이용자들도 현장 안내에 따라 쉽게 규칙을 익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온라인 세계관을 실물 카드로 구현한 만큼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 시장만을 위해 준비된 한정 판촉물과 전용 혜택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크게 자극하고 있다. 인기 챔피언과 전장의 요소를 고스란히 담아낸 카드 구성은 기존 게임 팬들에게도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사를 통해 국내 팬덤과의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8년 글로벌 동시 전개 목표로 TCG 저변 확대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적 안착을 발판 삼아 오는 2028년까지 '리프트바운드'의 글로벌 동시 전개를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미 검증된 강력한 IP 흥행력에 오프라인 카드게임 특유의 수집 재미와 전략성을 결합해 글로벌 TCG 시장의 판도를 대폭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오프라인 카드게임 시장은 최근 다양한 인기 IP의 진입으로 빠르게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리프트바운드'가 강력한 브랜드 팬덤을 바탕으로 시장의 성장세를 지속해서 이끌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구체적인 후속 로드맵과 세부 진출 일정은 보도 단계에 따라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