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목포, 7월 1일 기준지가 열람 시작
안산시와 목포시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두 지역 모두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 토지의 가격을 산정해 공시하는 제도로 토지 관련 행정과 세금 등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산정된 토지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자신의 토지에 책정된 가격을 확인한 뒤 산정 과정이나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정해진 기간 안에 의견을 낼 수 있다. 지역별로 접수 기간과 세부 절차에는 차이가 있어 해당 지자체의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영동·영주·당진에서도 의견제출 절차 진행
영동군과 영주시에서도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당진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를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러 지역에서 같은 시기 관련 절차가 이어지면서 토지 소유자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단순히 가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정된 가격에 이견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의견이 제출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검토가 이뤄지며, 이후 공시지가가 결정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열람 기간과 의견제출 마감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별 마감일 달라 토지 가격 확인 필요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안산·목포·영동·영주·당진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다만 모든 지역의 일정이 동일한 것은 아니다. 당진시는 9월 22일까지 의견을 접수하며, 다른 지자체 역시 자체적으로 정한 기간과 방법에 따라 열람 및 의견제출을 운영하고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행정 업무에서 활용되는 만큼 자신의 토지 가격이 어떻게 결정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열람 과정에서 가격이나 산정 내용에 의견이 있다면 해당 지역의 접수 절차에 따라 제출할 수 있다. 최종 공시와 관련된 일정은 각 지자체의 후속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