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지분 인수 합류와 살라 후계자 영입 추진
세계적인 자산가 제프 베조스가 리버풀의 지분 3분의 1을 인수하는 그룹에 합류하며 구단 재정 전반에 거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막강한 자금력을 확보한 리버풀은 전력 보강을 위한 대형 이적을 준비 중이다. 특히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를 찾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에 거액의 제안을 보낼 채비를 마쳤다.
리버풀이 PSG 측에 제시할 것으로 알려진 이적료는 약 2,300억 원 규모에 달해 축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구단은 공격진의 세대교체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대형 투자 유치와 맞물려 리버풀이 이적 시장에서 보여줄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디 각포 토트넘 이적 임박과 손흥민 대체자 낙점
리버풀의 공격수 코디 각포가 토트넘 홋스퍼로 둥지를 옮길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자리를 메울 적임자로 각포를 낙점하고 영입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미 선수 개인과의 합의는 마쳤으며 현재 구단 간의 최종 협상 단계만 남겨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적의 예상 규모는 약 1,150억 원으로 토트넘 측에서도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거래다. 각포가 토트넘의 왼쪽 윙어 자리를 꿰차며 새로운 공격의 핵심으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양 구단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식 발표 시점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라드의 과거 우승 실패 고백과 코모전 대비
리버풀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과거 구단에서 활약하던 시절의 압박감을 털어놓았다.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뛰는 것이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아쉽게 놓쳤던 2013-14시즌을 축구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꼽았다.
한편 리버풀은 다가오는 코모와의 경기를 앞두고 예상 라인업을 점검하며 전술 정비에 나섰다. 주전 선수들의 컨디션 조율과 새로운 전술 실험이 이번 경기에서 어떻게 나타날지가 관전 포인트다. 전설의 고백과 새로운 경기 일정이 겹치며 리버풀의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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