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신청 조기 마감한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 접수를 조기에 마감했다.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지원 사업은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상보다 빠르게 예산이 소진되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구매를 계획했던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전망이다.
이번 조기 마감은 제주의 전기차 인프라와 도민들의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도 관계 부서 등은 신청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가 예산 확보나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보급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고의숙 교육감과 체육회 체육고 신설 방안 모색
제주 지역의 체육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고의숙 교육감과 제주도체육회가 머리를 맞댔다. 양측은 최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체육고등학교 신설을 포함한 다양한 체육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전문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
이번 논의에서는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도교육청과 체육회는 향후 실무적인 검토를 지속하며 지역 사회와 체육계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체육고 신설이 가시화될 경우 지역 스포츠 인재 유출을 막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양돈농협과 새농민회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협력
제주양돈농협과 사단법인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가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축산 분뇨를 자원화하여 농업에 재활용하는 친환경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원 등 유관 기관의 기술 지도와 농가들의 참여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제주 농업의 질적 성장과 환경 보전이 동시에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