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지위 확인 요구하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법적 투쟁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간다. 이번 소송에는 2차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61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법원의 기존 판결 법리가 어떻게 적용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노동계는 원청의 실질적인 지휘와 감독을 입증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그동안 사내하청 근로자들과의 고용 관계를 두고 여러 차례 법적 갈등을 겪어왔다. 이번 소송 역시 제조업 분야의 불법 파견 여부를 가리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법원의 최종 판단에 따라 향후 제철소 내 인력 운영 구조와 하청 노동자들의 처우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리모델링 시장 공략하는 포스코이앤씨와 도심 화재 소동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분야에서 누적 수주액 14조 원을 돌파하며 수도권 도심 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후 단지가 밀집한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수주 전략을 펼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건설 경기 둔화 속에서도 리모델링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편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인근의 한 건물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건물 외벽에서 시작된 불로 인해 내부에 있던 2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역 스타트업 발굴과 주민 밀착형 문화 활동 전개
포스코는 전남창업기술지주, 지스트기술지주, 한국전력 등과 손잡고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협력은 호남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술 기반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공동 투자와 기술 이전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 광양에 위치한 포스코미술관에서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미술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며 문화적 혜택을 누렸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넓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