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프티자, ‘어쌔신 크리드’ 지휘봉
에릭 바프티자가 유비소프트로 복귀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게임 디렉터를 맡는다. 시리즈 경험이 깊은 인물의 귀환인 만큼, 장기간 이어진 프랜차이즈의 다음 방향과 제작 체제, 새 리더십의 색깔에도 관심이 쏠린다.
바프티자는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와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게임 디렉터를 맡았던 인물이다. 두 작품을 이끈 경력은 이번 복귀가 단순한 인사 이동보다 시리즈 핵심 개발자의 재합류로 받아들여지는 배경이 된다.
‘디비전 리서전스’, PC 출시로 접점 확대
한편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PC 버전으로 유비소프트 커넥트와 스팀에 공식 출시됐다. 모바일 MMOTPS로 알려진 작품이 PC 플랫폼까지 확장되면서, 유비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라인업에 새로운 접점이 생겼다.
이번 PC 출시는 모바일 중심으로 알려진 ‘리서전스’의 접근 경로를 넓힌다. 다만 두 플랫폼의 세부 운영 방식이나 모바일 버전과의 관계, 향후 콘텐츠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어쌔신 크리드 새 방향과 리서전스 운영
두 소식은 유비소프트가 대표 시리즈의 개발 리더십을 보강하는 동시에, ‘디비전’ 세계관을 활용한 온라인 타이틀의 PC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다만 두 사건이 하나의 통합 프로젝트로 연결됐다고 볼 근거는 없다.
바프티자가 앞으로 어떤 ‘어쌔신 크리드’ 프로젝트를 이끌지, 복귀가 개발 방향에 어떤 변화를 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리서전스’ 역시 PC 출시 뒤 이용자 반응과 서비스 운영이 관전 포인트로 남아, 유비소프트의 추가 발표에 시선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