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몬트리올 2회전서 판 더 잔트스휠프와 대결
다닐 메드베데프가 ATP 몬트리올 대회 2회전에서 보틱 판 더 잔트스휠프와 맞붙는다. 두 선수의 대진은 테니스닷컴과 내셔널 뱅크 오픈 경기 안내에 함께 등장했으며, 미국에서 메드베데프 관련 관심이 높아진 흐름과도 맞물렸다.
이번 소식은 메드베데프의 다음 상대와 경기 일정이 정해졌다는 의미가 먼저다. 승패나 세트별 경기 내용,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몬트리올 코트에서 어떤 경기 양상이 펼쳐질지는 실제 결과가 나온 뒤에야 드러난다.
300주 랭킹 클럽에 이름 올린 메드베데프
테니스월드USA는 메드베데프가 랭킹 300주 클럽에 들어서며 노바크 조코비치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한 경기의 성적과는 별개로, 이 기록은 메드베데프의 장기간 랭킹 경력을 부각하는 이정표로 소개됐다.
몬트리올 대진과 랭킹 기록이 비슷한 시기에 전해지면서 메드베데프는 현재 일정과 커리어 기록 양쪽에서 주목받게 됐다. 다만 300주 클럽 합류만으로 이번 대회에서의 경기력이나 최종 성적까지 예단할 수는 없다.
US오픈 앞둔 조코비치의 선택도 변수
US오픈을 앞두고 노바크 조코비치의 선택을 다룬 보도도 메드베데프와 연결돼 관심을 끌었다. 테니스헤드는 조코비치가 내린 결정이 메드베데프를 당황하게 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지만, 그 선택의 구체적인 내용과 영향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현재 가장 선명한 다음 장면은 몬트리올 2회전이다. 조코비치 관련 세부 내용은 추가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우선 판 더 잔트스휠프전 결과가 이번 일정에서 가장 먼저 주목할 장면으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