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테말라전 승리로 월드컵 티켓 확보
미국 U-20 대표팀이 과테말라를 3-1로 꺾고 Concacaf U-20 챔피언십 4강에 올랐으며,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까지 확보했다. 토너먼트 승리와 국제무대 출전권을 함께 챙기며 대회의 중요한 분기점을 통과했다. 본선행을 둘러싼 경쟁에서 미국이 다음 단계에 올라섰다는 의미도 분명하다.
미국의 경기 결과는 과테말라전 3-1 승리와 코스타리카전 4-0 승리로 각각 보도됐다. 세부 대진과 경기 순서는 보도마다 다르게 제시됐지만, 미국이 4강에 진출하고 월드컵 출전권을 얻었다는 큰 흐름은 분명하다.
캐나다 4강 합류, 코스타리카는 아이티 제압
캐나다는 자메이카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북중미 지역 강호들이 U-20 월드컵 출전권을 다투는 무대에서 캐나다의 생존은 미국과 함께 4강 경쟁의 무게를 키웠다. 자메이카는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다른 경기에서는 코스타리카가 아이티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U-20 월드컵 본선행을 확보했다. 아이티는 승부차기에서 고비를 넘지 못했고, 코스타리카는 치열한 토너먼트 승부를 통과했다. 한 경기의 마무리가 두 팀의 희비를 갈랐다.
월드컵행 뒤에도 남은 미국의 우승 도전
미국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뒤에도 준결승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본선 티켓을 확보한 성과와 별개로, Concacaf U-20 챔피언십의 우승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음 경기에서는 미국이 상승세를 결과로 연결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미국과 캐나다의 4강 진출, 코스타리카의 본선행은 북중미 청소년 축구의 경쟁 구도를 보여준다. 미국의 월드컵행이 확정됐어도 대회 우승 여부는 아직 가려지지 않았고, 남은 준결승과 결승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