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등장한 조엘 매든
힐러리 더프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에 전 연인 조엘 매든과 굿 샬럿을 깜짝 초대해 ‘The Anthem’을 함께 불렀다. 뜻밖의 재회가 공연 소식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이 됐다.
이번 무대는 더프의 공연과 과거 인연이 한자리에서 겹친 사례다. 다만 합동 공연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 변화나 재결합을 단정할 수는 없다. 두 사람이 다시 음악적으로 함께할지는 아직 별도 발표가 필요한 대목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무대
패션 분야에서도 더프의 이름이 다시 부각됐다. 더패션스팟은 그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하이컷 수영복을 연이어 선보였다고 전했다. 무대 밖에서는 과감한 수영복 스타일이 음악 공연과 다른 방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관련 노출은 더프의 활동 반경이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인상을 준다. 다만 이번 패션 소식은 수영복 모델 활동에 관한 내용이며, 장기 패션 협업이나 새 캠페인으로 확대됐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필라델피아 공연과 일상 화제까지
음악 관련 일정도 미국 여러 지역에서 이어졌다. 인콰이어러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라이브 음악 목록에 더프를 포함했고, 인콰이어러 저널은 트룰리언트 앰피시어터 무대를 소개했다. 뉴욕의 깜짝 공연과 별개로 라이브 활동 소식이 겹친 셈이다.
한편 폰티악 크로풋에서는 힐러리 더프 헌정 공연 티켓 판매 소식이 나왔고, 더프는 스카이라인 칠리에 대한 애정을 거듭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음악·패션·음식 관련 화제가 이어졌지만, 이들 장면만으로 새 앨범이나 추가 협업을 확정할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