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볼리, 몬트리올 2회전서 한프만과 대결
플라비오 코볼리가 ATP 몬트리올 2회전에서 얀니크 한프만과 맞붙는다. 미국에서 코볼리 관련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경기는 그의 단식 행보를 가늠할 무대이자 몬트리올 초반 일정의 핵심 승부로 주목된다.
한프만전은 승패뿐 아니라 코볼리가 몬트리올에서 얼마나 깊이 진입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경기다. 공개된 내용은 대진과 출전 소식에 집중돼 있어, 경기 결과나 구체적인 경기 양상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부세와 복식 출전…단식 밖으로 넓어진 일정
코볼리는 몬트리올에서 단식 코트에만 서는 것이 아니다. ATP 투어는 코볼리와 부세가 복식에 나서는 조합으로 소개했으며, 단식 선수들이 복식으로 경기 감각과 대회 경험을 넓히는 흐름 속에서 이들의 출전도 주목받고 있다.
복식은 단식과 다른 위치 선정과 호흡이 필요한 종목인 만큼, 코볼리에게는 또 다른 경쟁 무대가 된다. 코볼리-부세 조의 구체적인 경기 결과와 다음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몬트리올에서 그의 활동 반경을 넓히는 출전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벤치치와 US오픈 혼복…ATP 파이널 도전도 관심
US오픈에서는 벨린다 벤치치와 혼합복식 호흡을 맞춘다. US오픈 공식 채널은 두 선수가 보여주는 긍정적인 호흡을 조명했고, 코볼리의 북미 일정이 남자 단식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부각했다.
여기에 ATP 파이널 진출을 바라는 코볼리의 목표도 관심사로 겹친다. 다만 경쟁 가능성을 가늠할 구체적인 순위와 승점 계산은 알려지지 않았고, 몬트리올 단식·복식과 이후 US오픈 혼복 무대가 그의 시즌에서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