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컵 디그롬, 레인저스 잔류 의사 분명히 해
제이컵 디그롬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지난 뒤에도 텍사스 레인저스에 남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SPN은 그가 마감 전 구단에 잔류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고, MLB닷컴도 마감 뒤 같은 선호를 확인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디그롬이 텍사스에 남기 위해 트레이드 거부권을 사용한 이유를 전했다. 이 권리는 선수가 동의하지 않는 트레이드를 막는 장치인 만큼, 이번 결정에는 그의 잔류 의사가 직접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트레이드 마감 맞은 레인저스의 소폭 행보
트레이드 마감이 끝난 가운데 레인저스의 움직임은 대형 전력 개편보다 작은 변화에 가까웠다.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매체 FOX 4는 구단이 마감 시한에 소폭 움직였다고 전했다. 디그롬의 잔류 의사와 맞물리며 구단의 선택에도 관심이 쏠린다.
선수의 잔류 의사와 소폭 움직임이 함께 부각되면서 마감 뒤 레인저스의 관심은 현재 전력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맞춰진다. 다만 이 선택이 경기력과 순위 경쟁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이후 경기에서 드러날 변수로 남았다.
샌프란시스코전 앞두고 라인업에도 관심
레인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경기 시청 정보와 라인업이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맥코비 크로니클스는 두 팀 경기 시청 방법을 안내했고, 론스타볼은 8월 3일 텍사스 라인업을 소개했다.
마감 직후 관심은 디그롬의 잔류 의사가 실제 경기 운영과 팀 경쟁력에 어떻게 이어질지에 쏠린다. 트레이드 마감의 소폭 움직임까지 포함한 레인저스의 선택이 시즌 흐름을 바꿀지는 경기 결과를 통해 드러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