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와 마른 체형까지 번진 경고
2030세대 50명 중 1명꼴로 당뇨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마른 체형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고가 커졌다. 체형만으로 위험을 가늠하기 어렵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검사를 미루기 쉽다는 점이 젊은 층의 혈당 관리 관심을 키우는 배경이다.
헬스조선은 혈당 이상을 알리는 의외의 신호 3가지를 소개했다. 다만 특정 신호만으로 당뇨병을 판단할 수는 없으며, 이상이 의심되거나 가족력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의료진 상담과 혈당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롯데웰푸드, 1형당뇨 환자의 일상 지원
롯데웰푸드는 1형당뇨 환자의 일상을 돕기 위해 캠프와 희망가방을 후원하고, ‘제로’ 제품도 지원한 것으로 보도됐다. 치료와 혈당 관리뿐 아니라 환자가 생활 속에서 겪는 부담까지 지원 대상으로 바라보는 움직임이다.
1형당뇨는 인슐린 치료와 지속적인 혈당 관리가 중요한 만큼,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식사와 활동 관리,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응이 중요하다. 기업 후원이 실제 필요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채울지는 지원 규모와 지속성, 당사자의 접근성에 달려 있다.
부광약품 태국 진출과 HbA1c 진단기기 인증
부광약품의 ‘덱시드’는 태국 진출 소식과 함께 동남아 당뇨병 치료제 시장 확대의 사례로 거론됐다. 해외 진출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려면 현지 제도와 유통망, 처방 현장에서의 안착이 뒷받침돼야 하며, 구체적인 확대 범위는 추가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진단 분야에서는 프리시젼바이오가 ‘엑스디아 HbA1c’의 국내 인증을 획득해 당뇨 진단 제품군을 넓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HbA1c는 일정 기간의 평균 혈당을 파악하는 데 활용되는 지표로, 제품의 실제 활용도와 의료 현장 도입 여부가 다음 관심사다.
